[당신이몰랐던이야기] 현대건설 일반사원에서 사장 회장 대통령까지 이명박의 인생

이명박은 오사카에서 태어남.

기업인들 유지들을 비롯해서 노동자들도 일본에 많이 감.

1945년 한국이 해방되고 5살의 나이로 귀국.

포항에서 살게 됨.

초등학교 재학 중에 6.25. 발발.

고려대에 입학.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면서)

합격 후에는 바로 자퇴를 하려고 함.

비싼 사립대를 1학기 동안 다닐 돈이 없었으나 청소일을 하면서 갚음.

 

1965년 현대건설에 입사.

삼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었음.

이명박은 건설이 창조라고 면접에서 대답함.

(혁신적인 대답)

 

입사 후에는 탄탄대로를 걸음.

평사원으로 들어와 30살에 이사, 37살에 사장, 48살에는 회장까지.

경부고속도로 건설 감독을 맡음.

하나하나 업적을 쌓아가던 중 이라크 건설수주를 받는 과정에서 부도원인이 됨.

비즈니스라는 것은 결과가 중요함.

(냉엄한 생리)

 

1990년 이명박이 엄청 유명해짐.

야망의 세월이라는 드라마.

(현대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 주인공이 이명박)

유능하고 부지런한 샐러리맨.

 

이명박은 1992년 대통령 선거에 경제 전문가로 김영삼에게 발탁.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정주영과 결별)

 

그리고 서울시장 당선.

(불도저 시장)

 

청계천 복원사업도 현대의 정신으로 완공을 시켜버림.

대중교통체계 개편, 중앙버스전용차로, 뉴타운, 서울숲 등.

일 잘하는 기업인 출신 정치인이라는 별칭이 붙고 대통령 선거에 출마.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경선이 더 치열했음.

(네거티브 싸움)

그리고 당선(민주당의 정권심판론).

 

한미 FTA, 촛불시위, 리먼브라더스 사태 극복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