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말고 사장하자] 인적 드문 골목, 간판도 없고 포장도 안돼, 근데 왜 장사가 잘 되는걸까

2024. 7. 8. 13:29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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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이 장사를 하는 건 2가지 중 하나임.

1. 간판 할 돈이 없거나.

2, 간판 할 필요가 없거나.

국내 1호 제로웨이스트 카페.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가게.

(포장이 되지 않음, 개인 텀블러 필수)

빨대도 스테인리스 빨대.

바질도 실제로 키움.

 

팬층을 두텁게 확보할 수 있는 가게.

(대중성은 X)

 

메뉴 킥-포인트.

인스타그램으로 소통을 열심히 함.

 

열심히 일할수록 좀 더 세상이 나아지는 직업을 원했음.

 

불편해도 손님이 오는 이유는? 메뉴들.

여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바이브.

전체적신 세팅(자연에서 온 것 같은), 플레이팅 등.

 

유동인구 없는 상권에 실력으로 사람들을 모으는 중.

 

남들이 안하려고 하는 것을 할 때 필요한 것? '자금'.

알아줄 때까지 '콘셉트'를 유지해야 하기 때문임.

 

뿌듯하다는 감정을 고객에게 드려야 하는데

그것이 불편함으로 연결이 되면 장사가 잘 안 되기 시작함.

(불편함이 과하지 않게 해야 함)

 

다만, '기본'을 다 갖춘 후에 다음의 것을 입혀야 함.

나는 다하는데 왜 안되지? 라면 그건 안된 거임.

(자기 객관화를 가지기 위해서는 경력이 많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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