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머스크] 우리는 기술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

우주는 어떻게 태어나고 또 소멸할까요?

우리는 정말 여러 차원 속에 있을까요?

아니면 다른 차원의 질문을 해야 할까요?

 

더글라스 아담스 : '좋은 답을 하는 건 쉽다!'

'좋은 질문을 하는 것이 어렵다!'

 

야망을 사업과 제품으로 연결?

 

스타링크는 전 세계를 잇는 인터넷 시스템임.

수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것임.

인터넷만 있으면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음.

많은 사람들이 가난에서 벗어날 것임.

 

뉴럴링크는 인류와 인공지능을 연결하는 것임.

(뇌와 척추에 이식)

 

'생각'은 쉽지만 '실행'은 어려움.

아이디어를 받으면 실행할지 포기할지만 깔끔하게 정함.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음.

대신 소비자가 무엇을 원할까 고민함.

굳이 사람들의 대답을 들으려 하거나 굳이 뭘 원하는지 묻지 않음.

직감을 믿음.

 

만약 당시에 사람들이 하는 말만 들었다면

테슬라를 지금처럼 키우지는 못했을 것임.

'사람들에게 원하는 것을 물어본다면 아마 자동차가

아니라 더 빠른 말을 원할 것이다!' - 헨리 포드.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함.

그렇기에 무언가 새로운 것을 내놓을 때는 

정말 필요할 것인지 고민하고 확신이 생기면 밀어붙어야함.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 할수록 이 기술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사람과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임.

다만, 큰 힘에는 큰 위험이 따름.

 

AI로 좋은 품질의 결과물을 뚝딱 만들어내는 시대가 되었음.

(다양한 AI에 맡겨 초안을 작성하면 됨)

AI는 지금 모든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기도 함.

 

검색 엔진에도 질문에 대한 답뿐만 아니라 AI는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할 것임.

 

우리는 기술로 원하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있을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