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일] 1,300평 초대형 한옥 카페, 아무리 돈을 써도 손님이 떠나는 이유
2024. 6. 25. 10:3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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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숲'이라는 1,300평 초대형 한옥 카페.
나는 솔로 촬영지.
'한옥+시티뷰'가 가지는 '공간'을 끝내줌.
그런데 공간 어느 곳도 비어있는 곳이 없음.
(너무 집착하는 것과 같은)
일관된 브랜드가 형성되어있지 않음.
명확히 무언가가 떠오르지 않음.
추가 공사보다는 빼는 것이 '프로'의 과정.
시간을 보낼 공간적 여유가 없음.
손님들이 다음 주도 오게끔, 자랑하게끔 만들어야 함.
(재방문율)
주말을 이렇게 보냈다는 것을 자랑하면 끝.
들어왔을 때 딱 한 장면, 환상적인 장면만 있으면 됨.
요즘 사람들 다 명품 입고 비싸게 입는데 더 이상 차별화를 어떻게 할까?
그래서 방법은 바꿈.
어떻게 다르게 보일까? '지적임'이 다른 '트렌드'가 될 것임.
자리에 사람들이 얼마나 집착하느냐.
'판타지'를 '극대화'해야 함.
문제가 복잡할 순 있어도 해결방법이 복잡할 수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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