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오빠 강호동] 8천만원으로 23억 엑싯 방법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매수는 기술, 매도는 예술.

8천만 원으로 23억 엑시스 방법.

 

2 종지나 3 종지나 붙어있으면 일조사선으로 깎임.

(건축법)

'가설계'를 떠보면 알 수 있음.

(그러면 용적률을 다 사용하지 못함)

 

우리나라 구축이 70~80%.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중개사를 싫어할 수도 있음.

내 건물, 내 주택 시세를 어떻게 알까요?

동네 부동산에 물어보는데 불신이 쌓일 수 있음.

 

15평 매장 좁은 곳에서 엘리베이터를 2~4평 넣으면?

건폐율이 60%니까 바닥 면적이 작아지기 때문에

접객할 수 있는 테이블 수가 적어지고 주방 공간도 작아짐.

(바닥 면적을 최대로 활용)

 

땅 대출로 7억 9천을 받고 공동투자로 건축 자금을 받음.

준공하고 재평가로 대출해서 자기 자본을 8천만 원으로 맞춤.

 

자기 자본이 많지 않기 떄문에 8천만 원에서

8억 땅값, 건축비 5억, 부대비용 포함해서 13억 5천이 들었는데

사람, 금융 레버리지를 들여서 8천만 원만 들임.

(평당 2,400만 원을 평당 7,000만 원으로 엑싯)

 

엑싯해서 또 건물주를 레버리지로 사고 반복.

(장사하면서 건물주가 되는 것이 맞음, 처음에는 시드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