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우상을 보며 꿈꿔왔습니다.
2022. 1. 15. 16:5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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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등번호가 23번인 이유는 마이크 때문입니다.
제가 농구와 사랑에 빠진 것은 마이크 때문이죠.
그가 이루는 업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자라면서 마이클 조던의 모습을 보았는데 그가 마치 신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전 절대로 마이크처럼 될 순 없을 것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전 다른 선수들에게 집중하기 시작했고, 제 주변 이웃들에게 집중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마이크의 위치에 오를 일은 없을 거라고 봤으니까요.
아무튼, 마이클 덕분에 제 플레이 스타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제 이름이 역대 최고의 농수 선수를 논하는 자리에
언급되었다는 사실을 접했을 때는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말씀드렸다시피 전 어렸을 때부터 마이클 조던이 하는 것은 모두 따라 했거든요.
페이더웨이를 하기엔 이르다는 것을 알면서도 따라 했어요.
마이크처럼 대머리가 되진 않았지만 그것도 진행 중에 있습니다.
대머리로 가고 있죠.
그것 빼고는 다 따라 했습니다.
전부 다요.
심지어 팔뚝에 손목 밴드를 끼는 것까지요.
사람들이 저에 대해 떠드는 덧을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저는 빈민가 출신이죠.
여기는 원래 제자리가 아닙니다.
이것도 과분하죠.
그러니 농구 코트 밖에서 사람들이 저에 대해 뭐라든 상관없습니다.
전 걱정할 게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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