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집고] 2019년 시니어주택 스프링카운티 자이(분양형 실버타운)

2024. 5. 26. 17:32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반응형

2019년 시니어주택 스프링카운티 자이.

(제도(노인복지법)권에서 사라져서 한정판임)

60세 이상만 거주 가능.

용인 세브란스병원과 산책로를 품음.

(연결된 통로로 자유롭게 이동 가능)

'분양형 노인복지주택'

(분양형 실버타운, 등기 가능)

 

조식 서비스를 삼시세끼 이용 가능.

(신라호텔 공채 출신 주방장)

(가격은 한 끼당 9천 원, 의무식 30식 기준 30만 원 안됨)

 

30여 개 동호회.

(대기가 있을 정도)

 

2050년이 되면 인구의 40% 이상이 노인.

하지만 노인복지주택수는 38개.

(공급은 부족)

 

가장 큰 인기 요인 : '도심'에 있다는 것.

수도권 일대 중산층을 타게팅하는 것이 중요.

(병원, 교통 접근성 등)

 

더시그넘하우스 청라.

5성급 호텔을 떠올리게 하는 로비.

더시그넘하우스 강남을 옮겨놓음.

수십 개 객석을 가진 전문공연시설도 있음.

토지비를 포함해 500억 원가량의 비용.

(임대형 실버타운)

보증금은 3~12억.

관리비는 1인 기준 133~465만원.

(식비 66만 원)

절반 이상은 전용면적 11평.

 

'실버타운'은 병원이나 마트 접근성이 조금 더 각광을 받음.

(대형병원, 응급실)

 

벨포레스트.

종근당 산업에서 개원한 요양원.

연면적 1,500평.

1인 1실로 배정한 84개의 개인 침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가족면회실.

1인실은 한 달에 315만 원.

(치매전담실은 +10만 원)

4인실 타 요양원은 70만 원.

입소 대기자만 항상 300명이 넘음.

(프리미엄 시설에 대한 수요)

(병원, 도심, 공원 접근성을 모두 갖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