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브로스] 포르쉐가 만들면 다르다? 아파트까지? (feat. 메시)

2024. 5. 26. 11: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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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라는 그룹에는 유명한 인물이 있음.

히틀러의 의뢰, 대중을 위한 자동차.

폭스 : 국민적인 / 바겐 : 자동차의

비틀을 만들고 포르쉐를 설립한 페르디난트 포르쉐.

그 다음으로는 911이 있기까지 비틀을 기반으로

포르쉐 356을 만든 다음 911까지 만든 창업주 아들 페리 포르쉐.

포르쉐 917을 기획한 폭스바겐 그룹 회장까지 역임한 조카 포르쉐.

포르쉐 가문 사람들은 대부분 자동차 박사.

(공학이나 경영학을 전공)

경영권 분쟁처럼 포르쉐와 피에히(페리 포르쉐 누나) 가문 역시

폭스바겐과 갈라져 경영권이 나눠져있음.

포르쉐 SE라는 포르쉐-피에히 가문의 가족 지주회사이자

최상의 지주회사가 탄생을 하게됨.

포르쉐 AG(직접 만드는), AG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 있음.

 

여기서 독립한 포르쉐 디자인 스튜디오가 있음.

맞춤 시계, 선글라스, 러기지 백 등 제품을 만듦.

'디자인은 기능에 충실해야한다1'

 

포르쉐 디자인 타워 마이애미.

2017년 믹국의 부동산 회사의 데저 디벨롭먼트와 협업.

ㅊ라는 엘리베이터로 차를 집으로 들여올 수 있음.

100평대 규모.

(메시가 120억원을 주고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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