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사남] 해외 신용카드 결제액 1위 지역은?
2024. 5. 13. 15:0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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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해외 관광객 트렌드가 바뀜.
이전에는 백화점, 면세점에 단체 관광이 주를 이루었다면
최근에는 핫플을 많이 찾아다니는 개인 관광이 주를 이룸.
2019년 대비 2023년 해외 결제액이 많이 오른 곳은 '명동'.
(140% 증가)
해외 관광객이 오면서 공실도 많이 개선됨.
업종별로 보면 올리브영, 다이소 같은 종합 소매점 매출이 많이 오름.
코로나 때 명동에 임대문의 현수막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많이 줄어듦.
과거에는 궁국 단체 관광이 많았는데 요즘은
일본, 싱가포르, 미국 순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소비를 하고 있음.
상권별로 소비 상품은 홍대는 의류, 강남/압구정/청담은 피부과 성형외과(병원).
(가로수길이나 동대문에서 홍대로 많이 이동, '숙박' 매출도 많이 늘어남)
요즘은 성수동이 많이 오름.
(의류 매출, 신발, 가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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