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스타벅스는 왜 고객의 이름을 불러줄까? (단골과 팬)

2024. 5. 13. 12:4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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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 소비? 나에게 가치가 있으면 비싸더라도 삼.

소비의 양극화 심화 : 애매한 것은 소비를 안해버림.

패션을 하던 사람이 F&B로 넘어가면서 트렌디해짐.

어중간하면 살아남지 못하게 됨.

 

시장 타게층과 예상 매출을 파악해야 브랜드를 유지할 수 있음.

 

브랜드 = 나, 마케팅 = 너.

브랜드는 '무엇을 말해야하는가'를 찾는 것이데

브랜딩까지 안가는 브랜드가 많음.

 

기억 유도 → 기억 지속 → 경험.

(완벽하게 팬으로 만들려면 브랜드가 고객을 기억해줘야함)

 

어떻게하면 팬을 늘릴까?

팬은 가게가 실수해도 눈감아주는 사람임.

 

얼마나 재구매를해서 지속적인 평균 구매를 만드느냐?

팀원도 그 브랜드의 팀원이 되어야함.

(손님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임)

 

브랜드의 끝은 결국 내부 브랜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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