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사람들] 투잡 뛰다가 지난주에 직장 관두고 카페 차린 이유
2024. 5. 2. 16:2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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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한 가게들이 다 잘되서
'나도 할 수 있겠는데?'라고 생각하고 창업.
옆집도 카페 옆옆집도 카페.
카페 하기 전에는 회사원.
감사하게도 지금은 너무 바빠서 실감이 나지 않음.
디카페인 원두, 산미 있는 원두, 고소한 원두 3가지가 있음.
(킥 매장이라서 3종류, 매장에 따라서 6종류까지)
(원두마다 맛이 달라서 섞이는 것을 방지한 다양한 잔)
창업은 꿈이었음.
실패할 수도 있어서 직장을 다녔는데 기회가
없다고 생각해서 실행을 함.
[커피 내리는 방법]
원두를 내리고 탬핑을 꾹 눌러주소 그다음
다시 끼고 물을 내려줌.
[커피 한잔 팔면 얼마나 남을까?]
원가가 30%.
굿즈, 카페 내 영수증 사진기도 있음.
스티커도 마음껏 가져가라고 DP 해놓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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