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브랜슨] 그냥 해보자

많은 분들이 용기가 없어서 창업하기를 꺼려합니다.

그래서 제가 항상 드리는 말이 있는데,

책으로도 냈어요.

"그냥 해보자!"라고요.

그냥 많은 분들께 시도라도 해보시라는 말이죠.

사실 창업하는데 그렇게 큰돈이 들지 않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러니까 일반 해보시라는거죠.

행운을 빕니다.

저는 배우는 것을 좋아해요, 그리고 사실 저는

'회사를 세워야겠다'라고 생각을 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는 그저 여행을 하면서 많은 상황들을 겪었고,

그때 들었던 생각이

'기존에 다른 이들이 만들어 놓은 것들 중에 내가 더 잘할 수 있는 게 있겠는데?'였습니다.

그래서 아시겠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 중 하나가 바로

'그냥 해보자!'거든요.

이 표현을 정말 많이 써왔죠.

그래서 저희는 일단 발을 들여보는 것을 좋아해서

판에 들어가 기존의 것들을 압도하여 판을 완전히 흔들어 보고자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