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윌 스미스]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1. 13.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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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말했습니다.

"자신은 할 수 있다는 사람 그리고, 자신은 할 수 없다는 사람 둘 다 항상 옳은 말이다."

현실적으로 되는 것은 평범함으로 떠나는 여행길입니다.

왜 현실적으로 되려 하죠?

현실적으로 되는 포인트가 뭐죠?

전 그냥 할 겁니다.

끝난 거예요.

이미 끝난 겁니다.

제가 결정을 한 순간 이미 끝납니다.

이제 모두가 볼 때까지 기다리면 되죠.

첫 번째 단계는 온 세상 사람들이 믿기 전에 당신이 믿는 겁니다.

플랜 B를 가질 필요 없습니다.

왜냐하면 플랜 A를 방해할 거거든요.

제 생각엔 망상적인 조건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져야만 하는 조건으로요.

당신은 과거에 일어난 적 없는 어떤 다른 것을 믿어야 해요.

과거 5,000만 년 전 역사에도 없었던 것을 말이죠.

한 번도 일어난 적 없는 것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해요.

아주 비현실적입니다.

걸어가서 스위치를 누르면 불이 켜지는 것,

이건 비현실적인 것이라고요.

운 좋게도 에디슨은 스스로를 믿었어요.

둥근 철 덩어리가 사람들을 싣고 바다를 건너 날아가는 건요?

그것이 철 덩어리예요?

비현실적입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라이트 형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어요.

저에게는 아주 고상하게 느껴졌어요.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 말이죠.

저는 만류의 패턴을 공부합니다.

'결정하는 것' 자체에 신비한 힘이 담겨있습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에 자신이 그냥 놓여있다고 느끼는 것보다 결정을 내리세요.

단지 그냥 결심하세요.

무엇이 될지, 어떤 사람이 될지, 어떻게 할지.

결심하세요.

그러면 그 순간부터 만류가 당신을 위해 길을 터줍니다.

물살같이 말이에요.

이리저리 움직이면서요.

제가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성공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어려움을 겪고 싶어 하잖아요.

성공은 극단적이게 집착적인 집중이 필요해요.

거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모든 당신의 기분과 진심과 창조성을 가지고요.

저는 '두려움'에 의해 동기부여를 받습니다.

두려움에 대한 두려움이죠.

어떤 시도를 두려워하는 것을 증오합니다.

제 초창기에 저를 발전시킨 것은 제 태도였습니다.

제가 두려워하는 것을 공략했어요.

"당신이 두려워하는 것은 오직 두려움 그 자체이다."

프랭클린의 말이죠.

저는 제 생각의 대리인이 되고 싶어요.

가능 자체를 상징하고 싶어요.

"네가 원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는 생각의 표상이 되고 싶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연금술사'입니다.

전 그냥 믿어요.

저는 정말로 믿어요.

원하는 전부 다 창조할 수 있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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