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 로페즈] 반드시 필요한 '부'의 대한 3가지 공부

오늘은 부자가 되는 날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부'에 대해서 공부하려고 합니다.

3가지 방법으로 말이죠.

그 3가지 방법이 대체 무엇일까요?

1. 돈을 금기시하지 마십시오.

당신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지금까지

돈에 대해 알았던 사실이 다 거짓이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진짜로 돈을 벌고 싶다면 생각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어렸을 때 종종 들었잖아요.

'돈은 악의 근원'이다.

그런데 통계를 살펴보고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십시오.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는 범죄율이 더 높고, 부패가 많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머리를 훈련시키고 싶다면 그 죄책감부터 던져야 합니다.

간혹 우리 주변에는 돈에 대해 말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마치 '악의 근원'이라면서요.

하지만 이러한 생각으로는 돈을 불릴 수 있는 그 어떠한 시도도 할 수 없습니다.

즉, '부'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문제는 그 부를 어떻게 올바르게 사용하느냐죠.

2. 숫자와 친해지십시오.

숫자는 중요합니다.

숫자가 '돈의 언어'거든요.

미적분이 아니라 무엇을 하고 있든 간에 머릿속에 무엇이든지 숫자와 연관시켜보세요.

농구하면서 점주를 센다든지요.

만약 당신에게 심부름 3가지가 있다고 합시다.

그럼 "3개 중 1개 했네, 2개 했네, 3개 했네."

이런 식으로 '습관'부터 들이십시오.

할 일 리스트를 만들어보고 거기에 번호를 매기세요.

3. 매달 3가지의 돈의 흐름을 파악하십시오.

돈 관리에 대해서 말해볼게요.

그것을 가장 쉽게 이해하는 방법은 '계좌 금액이 올랐나 내렸나'를 보세요.

간단하잖아요?

올랐으면 좋은 거고 내려갔으면 안 좋은 거죠.

그런데 진짜 최악인 것은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겁니다.

물론 마이너스가 나면 싫겠죠.

그런데 금방 복구할 수 있는 마이너스에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변화 없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자산 관리의 두 번째 포인트인 기회 계좌란 것을 만들어보세요.

저축 계좌 아니냐고요?

그런 이름 싫어합니다.

근데 '기회'라고 하면 무언가 더 끌리죠.

저라면 매달 한 이상적으로 월소득의 최소 1%만 뺴두겠어요.

일단 부담 없이 시작해보아야죠.

그리고 마지막이 제일 중요한데,

이번엔 월소득의 3%를 빼서 검증된 곳에 투자하세요.

그것이 뭐냐고요?

책, 교육 프로그램 등등이요.

진짜 간단한 건데 확실히 말해드리죠.

오직 몇 명만이 그런 곳에 돈을 소비하죠.

그런데 이 간단한 것조차 안 하면요?

그냥 답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