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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프록터] 나폴레온 힐의 멘토는 앤드류 카네기였습니다

NASH INVESTMENT 2022. 1. 1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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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 카네기, 이 남자가 바로 나폴레온 힐의 멘토였습니다.

잡지 회사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었죠.

당시 잡지사에서 '부'에 관한 기사를 쓰기로 했죠.

힐은 카네기와 세 시간을 인터뷰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저는 가끔 그가 얼마나 떨렸는지 궁금했습니다.

힐은 가진 것이 없었고 당시 최대 부자와 앉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앤드류 카네기는 최초의 억만장자로 여겨집니다.

힐은 모르고 있었지만 카네기는 사람들을 찾고 있었습니다.

'사람'을 찾고 있었죠.

카네기는 가끔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을 포함한 헨리 포드, 토마스 에디슨, 하비 파이어스톤과 같이 막대한 부를 번 자들이

그들의 지식과 함께 무덤에 들어가는 것은 범죄라고요.

그가 찾고 있던 사람은 우리 모두가 후에 배울 수 있도록

이 지식을 정리해줄 사람이었죠.

인터뷰의 중간 즈음에 카네기를 힐이 적합한 사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리고 인터뷰의 마지막에

"나폴레온, 이건 끝이 아니고 시작이네."

"내 집으로 가세."

그들은 사흘을 같이 보냈죠.

그리고 마지막 날에 "나폴레온, 자네에게 질문 허지."

"예/아니오로만 대답해주게, 자네의 남은 일생을

어떤 물질적 보상도 없이 최소 20년이 걸릴 일을 할 준비가 되었는가?"

그리고 카네기는 몰래 시계를 쥐고 있었고 나폴레온은 오직 60초의 시간만 있었습니다.

그는 25초 만에 "네"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카네기는 "자네에게 확언을 주겠네."

"한 글자 한글자 받아 적게나."

"하나도 빠짐없이 말일세."

"그리고 이것을 매일 반복해서 읽고 거울을 보고 따라 읽게나."

'앤드류 카네기, 당신 일생만큼 성과는 못 내겠지만

그대에게 도전하여 결국에는 따라잡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부유한 남자 앞에서 이것을 적는 것이 상상이 가나요?

힐은 펜을 던지고 말했습니다.

"이건 말이 안 됩니다."

"알아, 일어날 리 없을 거라네."

"그 내용을 무의식에 넣지 않는 이상 말이야."

"그것을 무의식에 주입시키면 가능하다네."

"내가 시키는 대로 하게나."

"네, 알겠습니다."

"반복해서 읽기를 다시 해보게나."

"밤낮으로 거울을 보며 30일 동안 말일세."

30일이 지난 후 나폴레온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카네기는 "그러면 지금부터 나가서 정보를 수집하게."

"당신을 소개하는 편지는 내가 써주겠네."

결과는 아주 성공적이었죠.

나폴레온은 에디슨과 포드의 친구가 되었죠.

여태껏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카네기는 50명의 백만장자를 만들었습니다.

나폴레온 힐은 수백만명의 백만장자들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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