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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무일푼으로 만든 세계 최고 커피 대기업 스타벅스 (하워드 슐츠)

NASH INVESTMENT 2024. 3. 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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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에서 스타벅스 성공 신화.

의지와 맨손으로 일군 기업.

 

12살에 신문을 돌리며 카페에서 일을 하며 생존함.

때로는 헌혈을 하면서 돈을 벌었음.

 

가난의 대를 끊어버리고 싶었음.

 

성공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매일 살았지만 현실은 혹독했음.

대학을 졸업 후 세일즈맨으로 시작했고 인생 첫 성공가도에 올라갔음.

 

비싼 커피 머신을 자주 오더하는 시애틀의 스타벅스라는

스타 로스팅 샵에 필터를 배달하러 갔는데 향과 맛, 사람들의 열정에 매료됨.

 

1년간 설득한 그는 스타벅스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일을 시작함.

밀라노에 출장을 가서 커피 문화에 충격을 받음.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바)

여유롭게 앉아 마시는 커피를 파는 게 아니라 '경험'을 파는 새로운 문화.

 

스타벅스 창업자를 설득했지만 거절은 당했고

그래서 자신만의 에스프레소 바를 차리기로 결정함.

투자자를 찾았지만 200번이 넘는 거절 후 겨우 창업.

(이탈리안 문화를 담은 에스프레소 샵)

 

그 후 스타벅스 매수 제의를 받고 투자금을 모으기 시작함.

그런데 누가 뒤에서 스타벅스를 사려고 했음.

그 때 하워드 친구이자 시애틀 최고 부자인 빌게이츠 아버지

회사에 일을 하던 스캇이 빌 게이츠 시니어와 대화를 주선함.

그리고 빌게이츠 부자가 스타벅스에 투자를 했고 가지게 되었음.

 

에스프레소 바 컨셉을 인수한 스타벅스에 적용.

매장을 빠르게 늘려갔음.

 

현재는 전세계 3만 5천개가 넘는 매장을 가진 가장 큰 커피 기업이 되었음.

 

가난의 상처와 치욕은 성취를 통해 치유되었음.

가난과 치욕이 없었다면 성공이 없었을 것임.

잘때 빼고는 스타벅스 생각만 함.

 

스타벅스도 이미 존재하던 로스팅 스토어였고

사업 모델로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샵이였고 단순

의지와 함께 섞었을 뿐임.

 

'성공은 진흙탕에서 시작된다!'

(진흙탕 깊은 곳에서 성공은 시작)

진흙탕 속에서 변화를 추구하며 성장을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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