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엔화는 왜 이렇게 싸졌을까 (일본은 건물주)
2024. 2. 18. 12:40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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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국가는 기준금리가 2% 에거 5%.
B 국가는 기준금리 1%.
어느 나라 돈의 가치가 비싸졌을까요?
A의 돈의 가치가 올라가고 수요가 증가함.
A(달러), B(엔화).
금리 정책의 방향, 차이가 '환율'을 결정함.
(국가 간의 역학관계 - 수출입 기업)
돈의 가치가 떨어지면 수출 기업은 좋지만 국민들은 가난해짐.
(자산의 감소 등)
부자나라, 가난한 국민.
일본은 엔저로 빠지고 해외여행도 못 감.
일본은 왜 낮은 금리를 유지할까? '일본'은 이미 성장함.
(저성장 국가, 30년간 임금이 안 오르는 국가)
엔 캐리 트레이드(해외 투자)
(일본의 해외 자산은 많음)
금융위기에 가치가 떨어지는 원화 / 가치가 오르는 엔화.
(위기가 터지면 달러, 유로, 원화를 팔고 엔화를 삼)
(그래서 엔화를 해외 투자자들도 삼)
금리 = 돈의 가치 = 기대수익 = 기회비용.
금리 = 큰 칼.
1% p만 올려도 역학이 다 바뀜.
통화, 금리 결정할 때 작은 일에 쓸 수 없음.
(그래서 재정정책)
상대적 돈의 가치(금리) = 환율.
(돈의 흐름이 바뀜)
우리나라 금리를 0%가 되면? 아파트를 삼.
(3,5%인데도 가계부채가 1,000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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