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스팸온자 왜 오나? 돈이 된다 (책임은 누가?)
2024. 2. 16. 11:38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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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피싱 문자도 후라에도 여러 개가 옴.
방통위에서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신고, 탐지된 스팸 건수
1억 1천만건.
휴대전화 음성, 문자 증가율 511%
1인당 하루 수신량은 소폭 감소.
그래서 월평균 9.3통 수신.
통신사에서는 광고를 통해서 보내주는데
그렇게 되면 비용이 100원 이상.
스팸온자 왜 오나? 돈이 됨.
문자 보낼 때마다 20원, 이익이 생기니까.
통신사들이 스팸문자로 내는 벌금보다 버는 돈이 더 많음.
플랫폼 기업이 노력을 당연히 하고 책임을 져야 함.
수많은 메시지나 메일들을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
그러면 사업을 하면 안 됨.
올해부터 보이스피싱 피해자는
은행에 배상 요구가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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