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1. 20:39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실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사무실 가는 것을
대표들이 달가워하지 않음.
사무실 출근하면 신문 보고 업무 정리하고 미팅하고.
인터넷 신문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됨.
종이 신문은 순서대로 쭉 보게 되니까 장점이 있음.
헤드라인 위주로 빨리 보고 겹친 내용은 빼버림.
신문을 읽다 보면 흐름을 볼 수 있음.
회사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어르신인데
회장님들의 눈높이를 알 수 있음.
부정적인 표현을 극도로 싫어함.
피곤하다는 말이 나올 때가 있는데 바로 주워 담음.
죽겠다는 말은 언제 한지 기억도 안 남.
사람은 말하는 대로 됨.
평소에 죽겠다 안된다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긍정적일 수 없음.
긍정적인 페이스를 항상 유지해야 함.
잘된 건 상대방의 탓, 안된 건 내 탓으로 할 수 없으면
동업하면 절대 안 싸울 수가 없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는 날이 있는데
전화를 50~100통 받지만 해주는 사람은 나와는 처음임.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전화를 할 텐데 감정을 드러내면
비즈니스가 늦춰질 수도 있음.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편임.
원래부터 밝고 도전적인 사람이 잘된 것 같음.
(잘돼서 밝고 도전적인 것보다)
20대 때는 화가 많고 무조건 싸워서 이기려고 했음.
결과적으로 돌아보니까 손해였음.
실수해도 '할 수 있어! 왜 그래!' 기술적인 것을 바꿔봄.
1년을 하니까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 사람이 열심히 하기 시작함.
감시해야지만 돌아가는 것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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