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실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사무실 가는 것을
대표들이 달가워하지 않음.
사무실 출근하면 신문 보고 업무 정리하고 미팅하고.
인터넷 신문은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게 됨.
종이 신문은 순서대로 쭉 보게 되니까 장점이 있음.
헤드라인 위주로 빨리 보고 겹친 내용은 빼버림.
신문을 읽다 보면 흐름을 볼 수 있음.
회사를 보는 사람들의 입장은 어르신인데
회장님들의 눈높이를 알 수 있음.
부정적인 표현을 극도로 싫어함.
피곤하다는 말이 나올 때가 있는데 바로 주워 담음.
죽겠다는 말은 언제 한지 기억도 안 남.
사람은 말하는 대로 됨.
평소에 죽겠다 안된다 하는 사람인데 갑자기 긍정적일 수 없음.
긍정적인 페이스를 항상 유지해야 함.
잘된 건 상대방의 탓, 안된 건 내 탓으로 할 수 없으면
동업하면 절대 안 싸울 수가 없음.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받는 날이 있는데
전화를 50~100통 받지만 해주는 사람은 나와는 처음임.
그만한 이유가 있어서 전화를 할 텐데 감정을 드러내면
비즈니스가 늦춰질 수도 있음.
상대방을 배려하려고 노력하는 편임.
원래부터 밝고 도전적인 사람이 잘된 것 같음.
(잘돼서 밝고 도전적인 것보다)
20대 때는 화가 많고 무조건 싸워서 이기려고 했음.
결과적으로 돌아보니까 손해였음.
실수해도 '할 수 있어! 왜 그래!' 기술적인 것을 바꿔봄.
1년을 하니까 매출이 나오기 시작하고 그 사람이 열심히 하기 시작함.
감시해야지만 돌아가는 것이 아님.
반응형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네멋집] 카페말고 피자집이요? (입지/상권의 중요성) (0) | 2024.02.12 |
---|---|
[슈카월드] 쇠락하는 국내 관광지 (0) | 2024.02.11 |
[러셀TV] 지방대 출신이 어떻게 2년만에 90억을 벌 수 있었을까? (0) | 2024.02.11 |
[러셀TV] 41살에 비로소 깨달은 실패하지 않는 인생진리 (하꼰대) (0) | 2024.02.11 |
[박병찬의 부자병법] 사야될 부동산을 사서 그냥 마음편히 잊고 있어한다 (0) | 2024.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