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TV] 41살에 비로소 깨달은 실패하지 않는 인생진리 (하꼰대)
2024. 2. 11. 19:2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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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쳐야 회장님들과 같이 어울릴 수 있음.
골프를 치면 러닝타임이 기니까 아주 친해질 수도 있음.
인맥으로 가면 안 되지만 현실임.
구조를 만들고 마케팅, 인력,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없어도 되게끔 노력을 많이 하는 편임.
의사결정은 CEO에게 위임을 하고 있음.
그런데 세상에 오토는 없음.
대표가 없어도 돌아가지만 대표들이 할 일은 무조건 있음.
오토로 돈을 벌고 있다는 사람은 둘 중 하나임.
뒤에서 노력하거나 아직 망하지 않았거나.
대표가 아무것도 안 할 수가 없음.
파이어족?
제 주변에도 경제적 은퇴를 하겠다는 사람이 있음.
파이어족을 한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음.
MBTI, 사주보다 중요한 것.
오너는 이야기할 곳이 없음.
그때는 외로워서 점을 보러 갔음.
그런데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그 자체가 위안이 되어버림.
저는 일단 운이 좋음.
공과 사를 굳이 구분할 필요가 없음.
공과 사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좋은 사람이 되면 유리하다는 것임.
이야기할 떄도 편하고 부탁하기도 더 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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