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2. 11. 15:56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창업에는 크게 2가지 부류가 있음.
프랜차이즈 VS 독립적 브랜드.
비율은 5:5.
프랜차이즈 회사의 이익과 점주의 이익이
기본적으로 같이 갈 수 없게 되어있음.
(이수거리가 좁아서 매출이 반토막날 수가 있음)
본사 입장에서는 둘 다 60%를 내도 매장 2개가 더 유리함.
(전체 볼륨이 중요)
점포의 개수를 늘리는 것이 훨씬 더 빠르고 돈도 많이 벎.
2가지의 차이가 명확해서 점주가 피해를 볼 수밖에 없음.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아이템이 끓었다가 소멸됨.
매장이 많아지면 사람들 입장에서는 굳이 지금 안 먹어도 됨.
(보는 것마저 피로감이 듦)
온 김에 들려서 사지 않는 느낌을 줘야 함.
간판만 보고 신뢰를 가지는 브랜드는 몇 없고 대표적으로 스타벅스임.
그렇게 잘되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안 함.
(스타벅스는 본점에서 모두 운영함)
본사의 점주의 성패와 직접적인 연관이 느슨함.
이수거리를 잘 봐야 함.
우리나라는 새우깡조차도 새로운 맛도 내고 바뀜.
오픈 빨은 이상한 브랜드로 내도 느낄 수 있음.
(한국의 특성)
회사의 브랜드보다는 '맛집'을 고른다고 생각을 해야 함.
(나 같으면 여기서 무엇을 먹을까?)
메뉴 + 공간 + CS(서비스) = 브랜딩.
이 3가지가 한 뱡향을 향해야 함.
자신이 어떤 '콘텐츠'를 할지에 따라 변함.
(아이템을 가장 빛낼 수 있는 방향성을 생각해야 함)
사업은 마음과 감정으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사실로 냉철하게 분석을 해야 함.
(고쳐질 수 있는 문제점인지 최선의 노력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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