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마케팅] 과열경쟁 의사들, 벼랑끝에서 대박까지

2024. 2. 10. 13:12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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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하고 싶지만 망할 것 같다?

 

신규환자가 2배가 늘어난 이유?

 

의사들은 마케팅을 안 하려고 함.

그냥 잘하면 알아서 환자들이 올 줄 알았지만

돈쓴 만큼 벌지 못했었음.

마케팅을 조금 하니까 점점 풀리는 중임.

뇌 구조 자체가 전문직은 마케팅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음.

그러니 더욱더 마케팅을 하면 좋음.

 

브랜딩 블로그.

7~8년 했는데 광고성이라서 효과가 없었음.

그런데 진료 철학 등 올 수 밖에 없는 글쓰기를 배웠음.

 

네이버 플레이스.

상위 노출도 관리하고 대댓글도 쓰니까 선순환.

 

당근, 유튜브, 인스타  : 진짜 잘하는 사업가들은 다 이용.

 

환자한테 진정성을 보여주고 어떤 것을 도와드릴 수 있는지 접근.

 

제일 중요한 것은 진료철학을 세우고 브랜딩을 세우고

알리기 위해서 마케팅을 해야함.

본질을 건드리는(광고가 아니라는) 마케팅이 필요.

(인테리어만 하고 마케팅 돈만 쓴다고 하면 안됨)

 

마케팅의 감각이 없고 자신감이 없어서

합리화를 해버리고 공부를 안하면 안됨.

 

돈을 잘 벌어야 가족, 직원을 책임질 수 있기 때문에

돈돈돈 거리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님.

 

임 등 레버리지로 자신이 잘하는 비교우위

가져가면 더 빨리 잘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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