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언]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드는 상류층 아우라의 비밀 7가지

2024. 2. 6. 11:1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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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을 남길 수 있는 기회는 단 한 번뿐이다!'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싶으면 대통령처럼 입고 가세요!'

'여러분이 지금 입고 있는 차림으로 왔다면 휴지 한 조각 주지 않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입고 있는 옷 대부분이 창피한 수준입니다!'

<< 50조 자산가 댄 페냐 >.

 

'부티보다 귀티 나게 외모에도 신경을 써라!'

'사람은 원래 이중적이다!'

'말로만 돈과 외모는 중요치 않다고 하지만'

'첫인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게 인간의 본성이다!'

'머리손질, 의상, 말투만으로도 변할 수 있으며'

'부티가 아닌 '귀티'가 나도록 해라!'

'졸부처럼 상표만 걸치지 말고 '귀족적 세련됨'을 갖춰라!'

'그것은 온몸에서 퍼져 나온다!'

'전화음성, 운전습관, 의상코디에서도'

'귀티가 나게 하라, 그것이 진짜 매력이다!'

<< 세이노의 가르침 >>

 

명품을 입어도 빈티가 날 수 있고 딱히 명품

로고도 없고 캐주얼하게 입었는데도 명품 같고

귀티와 고급스러움이 흐르는 사람이 있음.

 

'올드머니'는 자수성가한 '뉴머니'와 반대

가문 대대로 이어져온 부를 축적상류층

옷장에 입을 법한 고급스럽고 우아한 룩임.

현대 사회에서도 보이지 않는 '계급'은 있음.

그렇지만 자본주의에서는 계층을 뛰어넘는 것이 가능함.

 

올드머니 룩의 유행 = 로열패밀리처럼 보이고 싶은 욕구.

그렇지만 '돈'으로 '귀티'를 살 수는 없음.

 

<< 아비투스 >>

1. 타고난 것에서 최고를 만들어낸다.

주름, 몸짓, 인상, 말투, 행동, 억양 같은 것으로 역사가 보임.

'사람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 링컨 >>

몸을 소중한 자본으로 여기며 관리하는 것을 존중으로 여김.

 

2. 과시하지 않음으로써 과시한다.

상류층은 기본적으로 자신의 패를 보여주기 꺼려함.

억지로 꾸미지 않은 절제.

 

3, 조급 함 없이 정확한 문법으로 차분하게 소통한다.

자신의 지위를 잘 드러내는 요소가 '언어'와 몸짓'임.

말을 듣고 출신, 교육 수준, 지위를 판단함.

부자들은 공간을 넓게 사용해 왔음.

그래서 조급함을 버리고 공간을 충분히 확보함.

'적당한 멈춤'

(말에 무게감을 실어줌)

 

4. 다른 사람을 존중하고 나도 당연히 존중받을 것을 안다.

상류층은 기본예절과 격식 그리고 도덕적 매너를

굉장히 철저하게 지킴으로써 존중을 표현함.

(상대방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는 것이 디폴트)

어렸을 때부터 대접받고 성공한 환경에서 자랐기 때문임.

존중을 받아본 적이 없는 사람은 손해보지

않을까라는 두려움이 큰 나머지 남들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자신의 존재를 알리려고 함.

(저렴한 행동)

남의 돈과 손해를 우습게 여기면 안 됨.

(다 돌려받음)

 

5. 부정적인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다.

어릴 때부터 모든 상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방법을 익힘.

분노는 아무런 이익을 주지 않기 때문임.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집중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차분하게 풀어갈 뿐이지 화를 낸다거나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표시하는 식으로 드러내지 않음.

 

6. 건강관리를 철저하게 한다.

이재용 회장도 구치소에서 매일 30분씩 운동장을 달렸음.

체중, 흡연, 술, 운동, 식습관.

하류층일수록 과체중인 사람의 비율이 높고 흡연자의 비율도 차이가남.

상류층일수록 운동도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있음.

유기농, 슈퍼푸드, 채식 같은 건강이 부자들 사이에서 트렌드.

 

7. 불평, 자기 방어, 남 탓, 험담을 하지 않는다.

'나는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면 안 됨.

그러면 신뢰가 없고 저렴하게 보임.

 

세상은 외모와 말투로 평가됨.

느긋한 태도와 말투는 출신 배경을 상징하기도 함.

품격 있는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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