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코스피 급등, 기업 밸류업프로그램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한방에 2.87% 상승한 코스피.

2024년 2월 1일 비상거시 경제금융회의.

증시의 고질적 문제로 지적되어 온 

저평가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근본적 제도개선이 필요.

미흡한 주주환원, 취약한 지배구조 개선.

주가 순자산비율 개선 등.

(일본 벤치마크)

은행주 계 탄 날.

로켓탄 보험주.

현대차 16%(목+금).

이마트 +10%.

카카오 6.8%, 네이버 9.4%.

외국인/개인 순매수 현황.

목금 양일간 3.2조 원 순매수.

(1.9조 원, 1.2조 원)

외국인 역대 하루 최대 순매수 기록 경신.

1월 11일 순매수는 삼성가 상속세 납부를 위한 블록딜.

금융투자 소득세 폐지 안건.

5천만 원 넘는 소득을 올리면 20% 부과하는 세금.

(1,400만 투자자 중 0.1%가 대상)

개인 종합자산관리 계좌 세제 지원 확대.

계좌에 넣고 투자하면 비과세 혜택.

(이자, 배당, 의무만기 3년)

대한민국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할까?

(유인이 적고 기업 가치 제고를 못할 경우의 페널티가 없음)

지속가능을 위해서는 이사회의 독립성 문제.

논의되고 있는 상법 개(안)

주주의 비례적 이익과 회사를 위해서 문구 추가.

경제계는 반대.

회사와 주주는 별개의 법인 격인데

회사에 이익에 충실하게 만들어야 한다!

대주주와 일반 주주의 이익이 다를 수 없다?

상법 개정 시 배임 소송 남발 등으로 경영 활동이 위축?

모든 주주의 의견을 따른다면 어떤 의사 판단도 할 수 없다?

소액주주를 희생시키는 결정을 막으면 됨.

(제도, 법안, 판결 등으로 문화부터 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