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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VS 취업.
사업을 하는 사람이 직장을 가고자하진 않지만
직장인이 사업을 하려고 함.
안정성과 리스크를 거리고 가야함.
보통 사업을 하려는 이유는 자유로움, 더 큰 소득?
사업을 하려는 이유를 명확히 해야함.
워라밸을 생각하면 사업을 하면 안됨.
워라밸은 따진다?
사장은 워라밸이 없음.
문제 해결을 하기 위해서 대기를 해야함.
직장인에게는 퇴근이 있지만 사업은 없음.
퇴근하고 일하는 삶을 하지 않으면 100% 망함.
직장안에서 인간관계가 어렵다? 그럼 사업을 하면 안됨.
사업에서 필요한 네트워크 스킬은 더 높음.
사업이 클수록 더 크게 읍소해야함.
영업을 해도 더 큰 사람을 만나게 됨.
나보다 상대방의 입장을 헤아려야함.
(공감능력)
당장 때려치고 사업가를 하기 보다는 병행을 해도됨.
사업이 망할 수도 있음.
평정을 유지할 수 없으면 인생이 힘들어짐.
사업을 하면 반드시 마이너스 구간이 찾아옴.
고정 급여가 없다는 것은 엄청난 압박감으로 다가옴.
6개월치 생활비를 준비하는 것이 좋음.
손실에 대한 압박감 때문에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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