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30대자영업자이야기] 고1때 학교 자퇴하고 주방에서 설거지만 하던 사람의 15년 후 모습

NASH INVESTMENT 2024. 2. 5. 17:54
반응형

32살에 가게 3개.

26살에 첫 창업.

운동을 그만두면서 자퇴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함.

(고등학교 검정고시)

식당에서만 쉬는 날 없이 계속 일함.

요리로 성공하고 싶었음.

 

1개는 정리(번화가라서 치고빠지는 권리금 높게)

중 하나는 이자카야, 나머지는 고깃집.

 

이자카야는 돈보다 능력치를 올리기 위한 매장.

(그래서 2층 저렴한 곳에 들어감)

 

밥집, 술집에서 일을 했는데 고깃집은 별개의 장사임.

(테이블 단가가 높아서 단시간에 수익이 극대화 가능)

구워주면서 손님들과 소통도 가능.

대신 많은 노동력이 투입됨.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드실 수 있게 구워드림.

(손님들의 만족감을 위해)

 

오버쿡되면 질겨지고 드시기 힘들어짐.

맛있게 드리기 위해서 구워서 드림.

 

점심에 찌개류도 판매하고 있어서 매출 폭이 높음.

(다른 가게는 이때 장사를 안함)

 

김치실명제.

번거롭거나 그렇지도 않음.

 

장사를 하고 싶다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의견을 종합하고 선택을 해서 잘되었음.

 

동업을 한 이유? 리스크 줄이기 위해서.

 

'생각'만 하지 말고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

(결단력)

습관 하나하나가 담아지면 잘 될 수 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