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청] 77억 찍은 사람이 말합니다. 쇼츠 마케팅 안 하면 바보라고

숏폼 전쟁.

거기에 사람들이 중독이 되어버림.

그것을 이용하면서 매출이 뛴 사례들이 많음.

모든 자영업자나 사업가들은 숏폼을 활용해야 함.

 

1분 안에 찍고 1분 안에 올릴 수 있음.

6컷을 찍고 템플릿을 사용하면 됨.

만씩만 꾸준히 30개를 올려놓으면 됨.

한 영상당 하루 조회수가 30이면 하루 900명이 

보는 것이고 하루 3~4명만 와도 대박이 남.

 

모든 마케팅을 다 해봄.

반응만 보고 조회수가 올라가고 댓글이 달리는 것을

돈 주고 광고를 돌려보면 됨.

그때부터 광고비를 올리면 됨.

 

카피 라이팅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이득을 줄 것 같은 스토리.

제품을 전면적으로 광고하면 안 됨.

쇼호스트만 하는 것, 플랫폼이 다름.

이용하려고 하면 사람이 찝찝함.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유도, 고민을 해결)

 

공유, 저장, 댓글이 중요.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줘야 함.

레퍼런스, 공감대 형성(상대 심리 분석), 고객의 페르소나 정하기.

 

박자에 맞는 컷 전환 + 반전 포인트.

 

2~3번 보게 되면 알고리즘에 좋음.

(잘못 봤나? 하고 다시 보게 만드는 것도 중요)

 

어떤 제품에 대한 의문점을 상세페이지로 박살나면 제품을 사게됨.

 

'실행'이 제일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