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꼰대] 절대 놓치면 안되는 주변 사람의 특징

1.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사람.

훈수?

나를 위한 건지 본인의 편의를 위한 것인자?

(본인의 편의를 위한다더라도 들어줘도 됨)

 

2. 좋은 기운을 가진 사람.

자신보다 조금 덜 우위에 있는 친구들이 있음.

누가봐도 정도를 걷고있고 열심히하고 노력을 하면?

곁에 두면 좋음.

시간이 흐르면 '기브앤테이크' 관계가 됨.

대화를 나눠보고 실체를 보면서 파악을 해보면 '가치관'을 알 수 있음.

 

투자 회사를 크게 하는 사람이 있음.

40이 넘으면 노동, 개발 하면 안된다?

40대 중반이 넘으면 실무를 후배에게 밀어줘야되기 때문임.

세대가 오래 남지 않음.

50대 중후반에는 친화력으로 밀어부치는 비즈니스는 떨어질 수 있음.

 

3. 신용을 가진 사람.

약속을 지키는 것을 보면 사람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됨.

(약속 시간에 일찍가면 갈수록 좋음)

당연한 건데 의외로 이런 사람이 많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