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한입] 아프리카가 여자 혼자 여행 가기 안전한 5대 국가 중 하나?

여자 혼자 여행 가기 안전한 5대 국가 중 하나.

밤길 걷기에 안전한 나라 5위.

한국? 일본? 싱가포르? 아프리카 르완다.

콩고민주공화국 옆 작은 나라.

 

르완다는 최빈국 중에 하나임.

가난하면 치안이 원래 좋기가 힘들고

르완다 대학살이 발생해서 100만 명 이상이 살해당함.

인종차별도 심함.

민족 갈등이 지금은 해결된 상태임.

난민들도 수용하려고 하고 있음.

 

르완다는 어떻게 민족 갈등을 극복했을까?

미워하고 싸워봐야 둘다 파국이라는 것은 깨달아버림.

 

많은 정치인들이 갈등을 조장하기 바쁜데

르완다는 사회 통합을 이루고 그것을 원동력으로 삼아 발전하고 있음.

(+전방위적 개혁)

 

독재를 하고 있는 르완다 폴 카가메는

 한국과 싱가포르는 벤치마킹하고 있음.

농업 사회에 머물러있어 '새마을 운동'을 하고 있음(한국의 발전 모델)

 

치안이 좋으면 외국인이 투자하기도 좋음(경제 선순환)

(세금, 규제 완화, 행정 효율화 등)

 

원조국의 요구사항을 듣고 부패 순위를 낮춰버림.

 

산업을 키우려면 양질의 노동력이 중요한데 여성 사회 진출을 활성화시킴.

국회의원 60%가 여성임.

그리고 보건이랑 교육 쪽에 투자.

 

그러나 아직 산업화는 되지 않음.

대표적인 품목이 커피.

(인구밀도는 우리랑 비슷)

 

제약, 금융, 지식 정보쪽으로 고부가가치를 호라성화시키려고 함.

아프리카 대륙의 가운데 있어 물류, 교통, 금융 허브에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