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월드] 스코틀랜드를 없애버린 식민지 프로젝트

2024. 1. 27. 11:4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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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엔 계획.

스코틀랜드를 멸망으로 이끈 사업.

당시에 극심한 가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음.

잉글랜드처럼 우리도 식민지가 필요하다!

(그런데 웬만한 땅은 다 식민지였음)

동인도 회사의 스코틀랜드 버전을 만들자!

(아무도 안 간 곳에는 문제가 있음)

북미와 인도는 영국이 가져갔고...

그래서 찾은 남미 위에 파나마.

태평양과 대서양을 잇는 식민지를 가지겠다!

파나마 식민지 개척과 운하의 꿈 = 엄청난 돈.

사용가능한 부의 25~50%가 소모.

(국민적 선금)

1698년 스코틀랜드의 꿈을 가진 배가 출항.

파나마 지역은 끝없는 열대 우림 지역.

모기님의 습격.

결국 9개월 만에 1차 이주자 대부분 사망.

본국은 모르고 2차 출항.

파탄이 나버린 재정.

공개 자금 모집으로 진행된 식민지 프로젝트.

정부, 기업, 상류층, 개인들의 돈.

참단 한 실패.

영국과 통합 조약 체결.

(스코틀랜드 독립 불발)

스코틀랜드의 가격.

우리는 영국의 금으로 사고 팔렸다!

2014년 독립 국민투표 부결.

굳이 그래야 하는가.

경제적 위험.

통화의 위험.

EU에서 나 가게도딤.

파운드도 사용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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