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언규] 90세 정신과 박사님이 두려워하는 나에게 해준 말
2024. 1. 24. 22:55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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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게 무섭다!'
박사님이 앉아서 이야기를 해주었음.
'익숙한 게 어디 있겠어요? 다 서툴지!'
90세 이근후 박사님이 그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녹는 느낌이 들었음.
90세가 되어서도 서툰 게 인생임.
아직 91세를 안 가봤음.
우리는 인생에서 항상 서툶.
안 가본 곳, 낯선 곳, 처음 가본 곳에서
우리가 두려움없이 쉽게 다닐 수 없음.
당장 내일도 우리가 안 가봄.
미지의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해야 두려움 없이 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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