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 남들 눈치 아무리 봐도 의미없는 이유
2024. 1. 24. 19:47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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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오면서 느낀 것.
나의 욕을 하고 다니고 나를 좋게 말하고 다니고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 '그냥' 좋고 '그냥' 싫은 것임.
똑같은 소리를 해도 싹수가 없다고 하고
똑같은 소리를 해도 무뚝뚝한 것이 매력이라다고 함.
오해를 가지고 있다고 신경쓸 필요 없음.
애초에 가질 사람이면 무슨 소리를 해도 안 바뀜.
'나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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