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6. 23:20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최고의 방법을 알려드리죠.
당신의 배우자를 내쫓는 방법이요.
2주 안에 말이죠.
매일 아침 그리고 매일 저녁 같이 사는 배우자를 바라보고 말하세요.
"난 사실 당신이 필요 없어."
"딱히 당신을 원하지 않아."
그리고 얼마나 버틸지 지켜보세요.
당신이 돈이 필요 없다 하고 그것을 계속 반복한다면 돈이 당신을 피할 것입니다.
불운처럼 떠날 것입니다.
당신을 피해 간다고요.
만물의 이치입니다.
우리는 얻지 않아요.
혹은 갖질 않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하지 않거나 원치 않는 것들요.
제발 이런 말좀 하지 마세요.
"괜찮아"
전부 거짓입니다.
돈은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단일 개체입니다.
들어요.
저는 부자가 되어봤고 엄청나게 행복했어요.
동시에 부자여도 아주 비참한 적도 있죠.
하지만 단 한 번도 인생에 한번도 가난하면서 행복한 적은 없어요.
가난하면서 행복할 수는 없어요.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단 것은 아니지만 돈의 결핍은 비참해요.
우리 집이 처음으로 '가난'하다고 느꼈을 때는 제가 11살에서 12살이 될 때였죠.
저는 '더트 바이크'를 원했죠.
생일 선물로요.
당시에 130달러 정도밖에 안 했어요.
저는 부모님에게 가서 말했죠.
"저 더트 바이크 갖고 싶어요."
그런데 그들은 "미안해 우리는 살 수 없단다."
무슨 소리지? 못 산다니? 겨우 130달러인데?
지금은 1,000달러를 넘어요.
이해 안 갔습니다.
두 분 다 공인회계사였거든요.
둘 다 전문 회계사였어요.
두 분 다 대학을 나오고 두분다 영리했어요.
두분다 열심히 일했어요.
"어떻게 둘 다 돈이 없지?"
"더트 바이크 하나 말이야?"
어머니는 저를 앉히고 종이와 펜을 가지고 "자, 보렴"
저에게 보여주기 시작했죠.
그들이 얼마나 벌고 소비가 얼마이며 비상금으로 얼마를 모으며
내 대학 비를 위해 얼마를 모으는지 그리고 모두 다 끝내고
"봤지?"
"한 푼도 안 남아"
한마디로 생존하고 있었죠.
매달 매달 월급으로요.
저는 엄청 얼빠 졌고 무언가를 놓치고 있었죠.
여러분은 아주 현명하고 교육도 잘 받고 일도 아주 열심히 하면서
돈이 없을 수가 있어요.
여러분이 부모와 같은 믿음을 수용한다면?
아니면 정반대로 믿는다면?
다시 말해 여러분 부모가 가르친다면
'돈이란 부족하고 벌기 어렵고 항상 달린다고'
무슨 일이 벌어질까요?
여러분 인생은 분명 이럴 것입니다.
돈은 항상 모자라고 넘쳐나지 않고 시간은 돈과 교환해야 한다고
마치 돈은 부자를 위한 거라고요.
여러분이 아니라요.
저는 자라왔어요.
이 모든 것들 하고요.
부모님이 저에게 주입하려고 시도하면서요.
심리에 박아 놓기 위해서요.
삶의 진실로 말이죠.
엄청 일하고 좋은 직업을 구하고 학교 가고 졸업장 따고 의사가 되거라
그러면 너는 부자가 될 거란다.
왜냐 어머니가 말한 부자가 되는 유일한 방법은
"의사가 되어라"
"의사가 되어야 한다!"
최면이었죠.
그래서 대충 파악이 되었죠.
제가 11살 때요.
그들은 위험을 싫어했어요.
부모님은 어떤 위험 감수를 믿지 않았죠.
단지 이기려고 했어요.
방어만 하면서요.
절대 못 이겨요.
'부자에 대한 공부 > 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랜타 칼돈] 시간은 돈보다 더 가치 있습니다 (0) | 2022.01.07 |
---|---|
[조던 피터슨] 시간 낭비하지 마세요 (0) | 2022.01.07 |
[로버트 기요사키] 일반인들이 가난한 이유 (0) | 2022.01.06 |
[타이 로페즈] 천재가 될 필요는 없지만 학습 기계가 되어야 한다 (0) | 2022.01.06 |
[벤 샤피로] 기업가가 노동자보다 수익을 많이 얻는 이유 (0) | 202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