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4. 17:41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수도권으로 직장과 부동산을 다 옮길까요?
지방에 위치한 대기업 다니는중.
그런데 수도권에 살아야한다고 느끼는 중.
직장으로 수도권을 옮길까(공기업) 고려중.
(연봉은 30% 이상 감소)
지방이 훨씬 쾌적함(지옥철)?
지방과 수도권은 워라밸이 다르다?
제발 올라오지말고 거기서 살아라?
서울에 살아서 강남에 살 수 있었다?
거주와 투자를 분리해라?
'지방에 남아라'가 57%.
'왜 사연자가 고민을 할까?'가 중요함.
대덕 연구단시 28세 입사 서울 출신 5년째 대전 거주중.
고향을 포기한다? 쉬운일이 아님.
이런 마음은 괜찮지만 '방법'이 잘못되었음.
공기업 -30%? 안 좋은 선택임.
대기업 경력으로 수도권 이직 가능을 알아봐야함.
오히려 연봉을 늘릴 생각을 해야함.
'서울'로 가면 가처분소득이 낮아짐.
미래를 위해서 매수.
5060세대의 꿈.
귀농, 주말농장, 전원주택.
도시에서 30년을 사셔도 그리워함.
우리 세대는? 도시에 대한 그리움.
오히려 재개발 같은 거 하나 사놓는 것을 추천.
돌아갈 곳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아이를 수도권에서 키워야할까?
그럴 필요는 없음.
지방도 학군이 좋은 곳이 있음.
다만, 대치동, 목동 이런 곳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음.
인프라가 좋다는 의미는 생활비가 크다는 것임.
(엄청나게 비싼 동네)
'어디에 사는가?'보다 '소득이 얼마'인가가 더 중요함.
지방에 살면서 연봉을 높여서 투자하면 됨.
모든 것을 다 수도권으로 옮기고 월세로?
아이가 없으니까 할 수 있음.
결국 '주거 안정'은 필요함.
그 동네의 인기지역에 내집 마련을 해야함.
(서울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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