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832] 과거 카푸어가 먹혔고 지금은 안 막히는 이유 (포르쉐, 페라리, 람보르기니)

2024. 1. 14. 15:51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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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어들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 있음.

20년 전에는 2003~2004년 포르셰 '위상'이 달랐음.

(페라리, 람보르기니는 정식 수입사도 없었고

수입차 점유율이 1%가 되지 않았음.)

지금은 엄청 많이 팔림.

페라리도 1년에 500대 1,000대 팔리는데

포르셰 판매량이 200대였음.

'부'의 상징이었음.

2003~2004년 벤츠만 타도 부자였음.

공산품의 가격은 떨어졌는데 화폐 가치가 떨어져 부동산 가격은 올랐음.

2003~2004년 서울에서 2~3억 주면 웬만한 아파트를 살 수 있었음.

지금은 중위 가격이 10억.

자산 폭등기 전에는 6억.

6억 이전에는 2~3억이었을 것임.

포르셰가 2억이었는데 그것을 산다는 것은 '서울 아파트 값'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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