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 14. 12:42ㆍ부자에 대한 공부/성공한 부자들의 인사이트
남자의 3대 욕망?
대통령, 장군, 지휘자.
로망은 '리더'임.
예뻐질 수 없는 여성들이 '예쁨' 그 자체를
부정하는 것처럼 남성들도 본능을 감추려고 함.
하지만 수컷은 '리더'가 되고 싶어 함.
. 인간이든 짐승이든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음.
열심히 노력하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고 착한
거짓말만 했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재능과 타고남을 따짐.
'호르몬'이 중요함.
열정적으로 운동하는 때가 있었음.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겼고 남다른 노력을 하고 있다고 자부했음.
그런데 스트레스 호르몬이 바꿔놓았음.
부정적, 방어적, 우울, 나태, 무기력.
그때 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고
노력이라고 여긴 것이 '운동을 하고 싶은 마음도
타고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음.
그래서 과거가 부끄러워졌음.
타고남의 혜택을 받은 것일 수도 있음.
어차피 타고나는 것이니까 노력하지 말자?
호르몬이 우리를 조종한다면 우리가 호르몬을 조종하면 됨.
억지로라도 근육을 키우면 남성 호르몬 수치가 높아짐.
그러니 호르몬 수치가 낮을수록 더 헬스를 해야 함.
헬스를 통해 남성호르몬을 폭발시켜 긍정적이게 될 수 있음.
헬스는 초반이 어려움.
중반만 가도 하지 말라 해도 해버림.
선천적으로 높은 레벨에서 시작하거나 경험치 2배인 사람이 있긴 함.
그렇다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이 패배자임.
'헬스'는 그래도 '정직한 운동'임.
타고난 조건이 불공평하다고 불평만 해서는 바뀌는 것이 없음.
근육이 생긴다고 사회적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지만
'자존감'이 올라가서 '태도'와 '눈빛'에 드러나게 되어있음.
(비포 애프터 몸보다는 눈빛을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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