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벨말]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아무리 좋은 정보가 있어도 행동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음.

다큐에서 실험을 했음.

월가에서 사람을 붙잡고 비트코인 가질래? 5천원 가질래?

모두 5천원 지폐를 선택했음.

왜냐하면 눈에 보이기 때문임.

그런 기회가 있었음에도 모두가 실행하지는 않았음.

친구를 통해 e-커머스에 알았는데 그때는 아무도 몰랐음.

좋은 '때'라고 해서 '운'이 아님.

(시스템이 갖춰져있지 않아 리스크가 컸음)

2017년 '크립토' 시장.

140~160배 수익을 얻었다고 깡통을 했음.

그런데 일단 '투자'를 해보았음.

'주기'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e-커머스로 준비된 돈으로 크립토에 넣음.

 

'희소한 정보'가 좋음.

왜냐하면 아무도 모르기 때문임.

그러다 보통 사람들이 알게되면 다 끝난 것임.

'세력'들은 게임을 짜놓고 퍼뜨리고 배를 불리는 것임.

(미디어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