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창업자의 사업 조언 (비즈까페)

2024. 1. 9. 11:38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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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F(Product Market Fit).

'돈이 되는' 제품을 찾았다는 대표들을 만남.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진짜 팔리는 제품을 찾기도 전에

채용과 투자를 늘리는 헛짓거리를 함.

 

진짜 '팔리는 제품'이란?

사람들이 만들자마자 사감.

유저들이 엄청 늘어나서 서버를 늘려야하고

회사 계좌에 돈이 저절로 쌓이고 영엽부서와 고객지원부서를

빨리 늘리게 될 것임.

 

사람들은 왜 잘 팔릴 것이라고 착각할까?

그렇게 생각하고 싶고 회사 대표 놀이를 하고 싶어서임.

진짜 중요한 것은 '문제'를 푸는 것임.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만드는 것)

먼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만들고 그 뒤에

회사가 커지면 회사를 '경영'하고 '관리'하는 것임.

 

잘 팔리는 제품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것 그 자체.

사람들이 써야 '잘 팔리는 제품'임.

('고객'이 있어야함)

('수익성'이 있어야함)

ex) 75센트주면 1달러 드린다고 하면 매출은 당연히 늘지만 '적자'가 남.

 

매출(수익률+손실률 계산) + 단골(고객 만족도, MAU) + 수익성.

팔리는 물건을 찾기까지 과정을 견뎌야함.

너무 힘들어서 '속이고' 싶어함.

(실패를 겪더라도 익숙해져야함)

 

사람, 필요한 기술, 자본 + '상황' = 사업.

 

'사소한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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