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자영업자이야기] 돈이 부족해 원룸에서 배달 장사하는 29살 여사장님
2024. 1. 8. 20:51ㆍ부자에 대한 공부/투자 현인들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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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전문점이어서 가게가 다가구 1층에 있음.
(근린생활시설)
모아둔 돈이 없어서 돈에 맞는 점포를 찾음.
미용을 8년하다가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져서
그만두고 크로플 가게를 운영하고 있음.
생과일이 들어간 크로플.
창업 비용은 1,800만원.
집기, 재료 사서.
매출은 월 2천만원.
순수익은 700~800만원.
영혼을 갈아넣어서 오후 1시부터 새벽 2시까지 일해서 마진이 많이 남음.
돈이 벌려야 일이 재미있는 것임.
일 많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것이 좋음.
'리뷰'를 바로 달지말고
3~4일 뒤에 달게 되면 '또 먹을까?' 하고 다시 시키게 됨.
'주문'을 받으면 하나를 항상 더드림.
주문 하나 끝내는데 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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