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이익이 중요함. 이익이 증가하면 피부 경제가 안 좋아도 '주가'가 오름.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엔터, 방산, 전력설비, 조선 VS 금융, 통신, 유통. '전자'는 실적이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너무 좋음.(2배도 있음.) 내가 괜찮다고 하는 기업이나 업종들이 오르면 시총이 크다면 실제 경제가 어렵더라도 시장이 많이 움직일 수 있음. 미국이 어려워도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는 실적이 개선되고있음.(대규모 구조조정 단행 등) 프랑스도 5대 기업 자체가 '명품'이고 시총이 큼. 명품 선호만 지속되면 '주가'가 올라가는데는 문제가 없음. 주식 시장은 모든 경제를 대변할 수 없음. 그래서 경제는 안 좋은데 주가가 왜 안 좋아? 라고 해버림.(놓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