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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삭 4

[삼프로TV] 불안한 주식 시장, 지금은 무엇을 봐야할까?

기업은 이익이 중요함. 이익이 증가하면 피부 경제가 안 좋아도 '주가'가 오름. 2차전지, 반도체, 자동차, 엔터, 방산, 전력설비, 조선 VS 금융, 통신, 유통. '전자'는 실적이 그냥 좋은 것이 아니라 너무 좋음.(2배도 있음.) 내가 괜찮다고 하는 기업이나 업종들이 오르면 시총이 크다면 실제 경제가 어렵더라도 시장이 많이 움직일 수 있음. 미국이 어려워도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는 실적이 개선되고있음.(대규모 구조조정 단행 등) 프랑스도 5대 기업 자체가 '명품'이고 시총이 큼. 명품 선호만 지속되면 '주가'가 올라가는데는 문제가 없음. 주식 시장은 모든 경제를 대변할 수 없음. 그래서 경제는 안 좋은데 주가가 왜 안 좋아? 라고 해버림.(놓치게 됨..

[정치] 지역 갈라치기, 성별 갈라치기 그 다음은? '세대 갈라치기'

모든 것은 반대 사람의 입장에서 봐야 함. '정치'를 알려면 '정치인'의 입장에서 왜 그렇게 했을까? 를 고민하면 됨. 과거 정치 공학적(?)으로 '지역' 갈라 치기를 해왔음. 대표적으로 '영호남' 그리고 이제 그 약발이 떨어지자 '성별' 갈라치기를 해옴. 서로 자신들끼리 싸워야 진짜 '본질'을 보기가 어렵기 때문임. 국회의원 의석수가 300석이고 전부 같은 '엘리트'들인데 과연 정말로 '양당제'가 명실상부한 것인가? 유명무실한 것인가? 절대 그들은 진짜로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님. 그냥 '싸우는 척'하고 국민들을 호도하기 바쁠 뿐임. '성별' 갈라 치기의 당연한 '부작용'(Side Effect)는 연애, 결혼 > 출산율 감소임. 그런데 '소'는 반드시 누가 키워야 하는데 정치 생명을 위해서 진짜 나라를 ..

[손흥민] 운동에 모든 것을 쏟아부어야합니다, 아직도 실력은 부족합니다

운동에 모든 것을 쏟아 부음. 지루하더라도 집에 있고 친구도 거의 안 안남. 일과가 간단하고 규칙적임.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음. 인생에 후불은 없음. 어제 값을 치른 대가는 오늘 받고 내일 받은 대가를 위해서 오늘 먼저 값을 치름. 인생에서 공짜는 없음. 죽어라 노력해야 함. 벼는 익을수록 고객을 숙임. 많은 분들이 제 이름을 거론하실수록 고개는 더 숙여져야 했함. 아버지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은 '겸손'임. 축구 실력보다 겸손이 더 중요함. 은퇴하기 전까지 결혼도 연애도 포기함. 실력은 지금도 부족하기에 더 나아가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아야 함. 아버지는 제게 하루를 살얼음판 걷듯 돌다리를 두드리듯. 하늘이 주신 기적 같은 기회, 집중해서 하루하루 살아야 된다고 하셨음.

[레스 브라운] 여러분 무모해야 합니다

여러분 무모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논리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은 '넌 지금 해낼 수 없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인생에서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꿈꾸는 인생을 살고 여러분의 운명의 주인이 되는 것과 같이 여러분은 무모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흔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 모두 그러한 태도를 가졌다면 어떨까요? 거절을 당하고 No라는 말을 듣고 회의가 있는데 아무도 회의에 오지 않는다면 아니면 누군가가 나만 믿으라고 말해놓고 오지 않을 때 우리가 그러한 태도를 가진다면 어떨까요? 압류되고 아무도 여러분은 믿지 않고 여러분이 지고 또 지고 또 졌을 때 전기가 끊기고 그럼에도 계속 여러분이 꿈을 보면서 매일 검토하고 스스로에게 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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