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메타버스에 대해서
제가 바라보는 방식은 "있잖아." "무언가 중요한 점이 여기 있는 것 같아." "아직 세상이 과소평가하는 것 같아." "그리고 우리는 기업으로서 이것을 수십억 인구에게 전달할 기술이 있어." 이미 페이스북으로 그런 경험을 했고 두 기술이 접목되었죠. '소셜 경험'을 구축하고 그걸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증대'시키는 것이죠. 그것이 핵심 기술입니다. 우리가 인스타그램을 인수하지 않았으면 지금처럼 되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커졌을 보장이 없죠. 소셜 미디어에 집중을 안 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빵과 버터 같은 관계입니다. 코어 업무죠. 저희에게 메타버스 구축은 '소셜 경험'과 '미래 플랫폼'을 동시에 성취하는 것이죠. VR과 AR, 함께 여야죠. 모든 기술을 이 소셜 어플에 엮어야 합니다. 단순 인..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