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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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과 박명수의 명언 모음
◎ "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 마라 뒷말이 가장 기분 나쁘다. ◎ ◎"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수록 내 편이 많아진다. ◎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전하고자 하는 "뜻"이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에 힘이 있다. ◎"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 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하라 하기 쉬운 말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하라. ◎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 해라 ◎"뻔"한 이야기보단 "FUN"한 이야기를 해라. ◎말을 "혀"로만 하지 말고"눈"과 "표정"으로 말..
2019.11.28 -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대한 일화 및 칭찬과 소통의 중요성
1971년 3월 한 기업의 설립자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그의 유언장 대기업을 설립하여 큰 부를 축적한 그였기에 세간에 관심은 자연스럽게 유언장을 향하였습니다. 유언은 편지지 한 장에 또박또박 큰 글씨로 적혀있었습니다. 1. 손녀에게는 대학 졸업 시까지 학자금으로 1만 불을 준다. 2. 딸 유재라에게는 유한공고 안에 있는 묘소와 주변 땅 5천 평을 물려준다. 그 땅을 동산으로 꾸미고 결코 울타리를 지치 말며, 중 고교 학생들이 마음대로 드나들게 하여 그 어린 학생들이 티 없이 맑은 정신에 깃든 젊은 의지를 지하에서나마 더불어 느끼게 해 달라 3. 그동안 일해서 모은 내 소유 주식 14만 941주는 전부 "한국 사회 및 교육원조 신탁기금"에 기증한다. 4. 아내 "호미리"는 딸 "재라"가 그 ..
2018.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