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기] 미국 화장실 청소부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대표로
13살의 한 소녀가 미 항공우주국 나사에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 편지의 내용은 '우주여행사가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였고 그의 대한 나사의 대답은 '미안한데 너는 여자이기에 안 돼'였다고 합니다. 소녀는 실의에 빠졌고 시간이 흘러 여대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어느 한 정당에서 일을 하게 되었는데 '너는 인턴인데 허드레 일만 해'라고 하였다고 합니다. '왜'냐고 묻자 '너는 여자이니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 여성은 이런 부당함을 극복하기 위해 법률 대학원에 들어가 뉴욕에서 로펌 일거리를 찾는 중이었지만 일할 자리가 없었습니다. 왜냐? 여자이기 때문에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미국 알칸소라는 지방에 시간강사 자리를 얻게 되었고 거기서 만나게 된 친구를 미국의 대통령으로 만들게 됩니..
201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