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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3

[정주영] 일화와 명언

1952년 2월 미군으로부터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께서 한국에 방문할 예정인데 부산 UN군 묘지에 잔디를 깔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당시 UN군 묘지는 나무도 풀도 없는 황량한 곳이었고 당시는 한겨울이었다. 모두들 불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주영 회장은 물러서지 않았고 단 조건을 하나 걸었다. '공사비 3배' 그는 트럭을 준비하고 낙동강으로 갔다. 그곳은 이제 막 푸른 새싹을 피우기 시작한 보리밭이였다. 그는 3배의 공사비로 밭의 주인에게 보리밭을 샀고 밭의 보리들을 모두 묘지에다가 옮겨 심었다. 마치 푸른 잔디밭인 것처럼. 그 결과 하루 한그루 없던 황량하기만 했던 곳이 푸른 보리밭으로 변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 생각했던 일을 해냈다. 그리고 그가 가지고 있던 하나의 꿈 ..

[아인슈타인] 20가지 명언

1. 인생을 살아가는 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There are only two ways to live your life. One is as though nothing is a miracle. The other is as though everything is.) 2. 모두가 비슷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아무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는 말이다. (When all Think alike, no one thinks very much.) 3. 인생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균형을 잡으려면 움직여야 한다. (Life is like riding a bicycle. To keep your balance you mu..

[김수경] 열등감에서 벗어라 나를 사랑하자

21살의 나이로 쇼핑몰 빅토리아 가르손나라는 쇼핑몰의 CEO라고 합니다. 몇십억의 매출을 올린다더라~하며 본인을 많이 부러워하고 행복하다고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합니다. 10대 쇼핑몰 CEO라는 화려한 조명으로 케이블은 물론 MBC, KBS , SBS에 출연을 하였고 여러 방송에도 나오니까 쟤는 행복할거야 방송에 나가 돈도 많이 벌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김수경 대표님은 사실 열등감에 절어있는 한 사람뿐이었다고 합니다. 열등감이 너무 심해서 죽음까지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지 않고 현재 대학교도 다니지 않고 고등학교 다니면서도 일을 했다고 하네요.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 아버지와 지체장애인인 사촌오빠 그리고 어머니, 할머니, 할아버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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