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닐] 대중 앞에서 강연을 잘하는 방법
내일 여러분들이 얼마나 발표하실지 모르겠지만 내일 콘퍼런스에 가면 여러분 20명 중 19명은 이렇게 합니다. 첫 번째 "제 이름은 코너 닐이고요 탱고에서 왔고요." "이 강연은 모니터링 전략의 최신 동향에 관한 것입니다." 저는 코너 닐이고 아일랜드 출신이며 탱고에 대해서 말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미 여러분이 알고 있는 것들을 말하는 것은 스마트 폰을 꺼내는 시그널을 드리는 겁니다. 이 강연은 스마트 폰을 꺼낼 수 있게 해서 회사가 괜찮은지 주말에 할 계획을 세우게하는 시그널이죠. 또 다른 방법이 있습니다. 어... 음... 엄.... 불.. 제 마이크 들어가나요? 음... 주어진 시간이 몇분이죠? 좋아요, 어.... 좋습니다. 그렇죠 어.. 이것 제대로 꼽혀있나요? 여러분들 웃고 계시지만 조금 있을 ..
20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