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펠프스] 위대한 사람은 하기 싫은 순간에도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렸을 적 저에게는 다른 누구보다 더 큰 꿈이 있었습니다. 가장 위대한 선수가 되고 싶었어요. 최고가요. 저는 5~6년이란 시간 동안 단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훈련을 했습니다. 1년 365일 훈련했고 이렇게 저는 변할 수 있었죠. 저에겐 1년에 52일 더 있었고 다른 선수들과는 다른 점이었죠. 수영에서는 훈련을 하루 거르면 이전 실력을 내기 위해 이틀을 더 해야합니다. 다른 모든 선수들이 일요일에 휴식을 취할 때 저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갑니다. 그래서 저에겐 이것이 전부였던 것 같습니다. 성공을 위해 대가를 치르고자 했어요. 위대한 사람은 하기 싫은 순간에도 해내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바로 그럭저럭 잘하는 것과 위대한 것을 나눈다고 생각합니다.
2022.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