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은 2가지 큰 환경이 있음. 금융 환경. 수급 환경. 금융 쪽에서 PF 시장은 안 좋음. 수급 논리에서 PF를 보면 위기에 빠지면 공급을 못하니까 2~3년 뒤 기회가 온다고 볼 수 있음. 이 시장은 길게 보면 늘 공급이 주체가 되어있음. 주택 시장의 본질은 '주거'와 '수익률'임. 문제 자체를 해결할 수 있을까? 정부에서 PF 대출을 해결을 하려고함. 정부도 공급 부족을 인식하고 있음. 그런데 공급을 하라고 한다고 바로 할 수 없음. 누군가 사줘야함 = 수익이 나야함. (시장에서 해결이 가능) 상승 분위기가 되었을 때 '공급'이 가능함. 어디에 베팅할 것인지를 선택하면 됨. 대구 2008년도에 미분양의 무덤이었음. 물론 과정은 힘들었지만 결국은 다 해결되고 가격도 올랐음. 단기적으로 보지말고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