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씽'은 무엇을 하더라도 필요함. 영향력? 돈? 그런 것을 한번에 해결할 '한가지'. '원씽'이라는 책은 문제가 많은 것 같지만 하나이고 그 하나에 집중하라고 말함. 인생에서 하나의 '원씽'을 찾아야함. > A와 B와 C와 D를 조금씩 잘하는 것이 특별하게 만든다? > 은 한가지만 해라? 타이탄의 도구들도 합쳐져서 잘되는 것이지만 도구만 모아서는 안됨, 하지만 잘된 사람은 도구를 모았음. '원칙'은 '하나'를 엄청 잘해됨. 원씽은 통찰도 중요하지만 '포기'의 영역임.(삶은 유한하기 떄문.)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다 좋지만 그것이 안됨. 아무리 자유롭지만 인간은 의사결정 10개씩 마주함. 그것을 단순화하는 원리? 팀 패리스의 > 아침에 일어나서 1시간 내내 오늘 할 일만 생각하고 8가지 일이 있으..

https://www.youtube.com/watch?v=KtJkF65rW3k 교육비 많이 쓰면 안 됨. 투자하는 사람의 걸림돌이 교육비임. 좋은 집을 사려는 이유도 그 근본임. 그러니까 무리해서 집을 사고 교육비를 쏟음. 그런 교육비를 쓰지 말아야 됨. 그런 것을 투자에 써야 함. 투자에서 자녀에게 기반을 마련해주는 것이 나음. 기반이 없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여유롭게 살 수 없음. 어느 정도 기반이 있지 않는 한 어려움. 어렸을 때부터 필요함. 교육비를 많이 쓴다고 해서 효과도 없음. 결국 좋은 '대학' 가자는 것인데 결국 또 '직장'가는 것임. 이미 좋은 직장에서는 좋은 대학의 사람만 뽑지 않음. 어차피 무한 경쟁 시대인데 좋은 대학에 신경 쓰지 않고 어차피 똑같이 불안할 것이면 '창의력'을 길러주..

통정 거래 맞지? 통정 거래라고 알아? 들어본 거랑 해본 거랑은 다르지. 우리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이것의 가격을 조금 더 붙여서 넘기지. 그러면 내가 여기다가 조금만 더 넣어서 넘기지. 그럼 넌 다시 나에게 주식을 넘기는 거야. 이렇게 가격만 오르고 우리 안에서 돌지. 개미들은 사고 싶어서 안달이 나지. 그런데 살 수가 없어. 통정할 때는 거래량이랑 시간을 맞춰서 하거든. 순식간에 사고파니까 끼어들 틈이 없지. 그럼 우린이제 싹 빠지는 거야. 개미들은 던진 주식을 덥석 물지. 통정 거래는 시간이 생명이다. 칼 같이 지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