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사(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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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찬우] 겸손한 것은 대단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사치'다
겸손한 것은 대단한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사치'임. 찐따가 겸손하면 그냥 찐따임. 대단한 사람이 겸손해야 대단한 것임. 그 '차이'를 알아야함. 의무없이 권리만 누리려고 하면 안됨.
2024.03.16 -
[자청]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게임이나 쇼츠를 하면 도파민이 자극됨. 그런데 우리 '뇌'에는 '항상성' 때문에 도파민이 많아지면 줄이는 '뇌 기전'이 있음. 자가 수용체에서. 그래서 게임을 안 하는 등 도파민 양이 줄어들면 우울해지는 것임. 같은 수준의 게임을 하면 재미가 없어지고 만족 못하고 더 큰 것을 해야 되는 것임. 그러면서 점점 빠져드는데 결국은 우울해져 버림. (만족을 못하니 도파민이 줄어드니까) 결국 항상성을 위해서는 한 달 정도 끊어야 함.
2024.01.29 -
[슈카월드]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1~2년
사상 최대 무역 적자 기록. (작년은 엄청난 흑자) 환율이 폭등하면 수출이 잘되서 무역 흑자 아닌가? 환율보다 더 우려되는 것이 경기 침체. 큰 폭으로 증가한 에너지 수입액. 우언유 외에 가스, 석탄 등 원자재 전방위적 상승. 경상수지(무역+서비스+본원소득)는 아직 흑자. 1. 무통관 수출 증가. 2. 서비스 수지 적자폭 감소. 해외여행 못감. 3. 본원 소득 수지 증가. 2014년부터 우리나라도 대외 채권국(이자+배당) 반도체를 제외하면 대표 수출 품목들이 부진함.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IT기계. 2011~2013년 고유가 시대와 비교. 에너지의 적자를 메우고 있지만 기타 부진.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 수요 둔화 = 재고 폭증. (기업들이 미리미리 안 사둠) 2020년 이후 신저점을 경..
2024.01.25 -
[스터디코드] 언젠가 사업,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업의 본질. '왜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사업' 왜 하는가? 자본주의 체계에서 '1등'하려고. '주체성' (급여생활자는 결국 윗사람에 의해 인생이 결정됨) '100%' 회사에 들어가면 어느 급에 가지 않는 이상 100%까지 할 수가 없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랑 다름) 사업을 하면 100% 에너지를 쏟아부 울 수 있음. 사업은 가장 어려운 공부, '종합 예술'임. 그래서 어려운 만큼 재미있음. 그리고 혼자서 다 할 수 없으니 '직원(인재)'를 모아야 함. '돈' 자본주의에서 떼돈을 버는 것은 '사업'임. 의사도 개원을 해야 '떼돈'을 벌 수 있음. '버블'이 꺼진 시대에 투자로는 한계가 있음. 목표가 '100억 이상'이라면 반드시 '사업'을 해야 함. (요즘은 10~20억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
2024.01.10 -
[주식단테]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못 속이는 이유
'강한 양봉'에서는 '거래량'이 많이 터지면 터질수록 좋음. '눌림목'일 때는 거래량이 죽는 것이 좋음. '조정'일 때 거래량이 터지는 것은 누가 '대량의 물량'을 터는 것임. '거래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 날아감. 매도 물량이 없기 때문임. (들어올 때는 들어왔는데 나가는 세력이 없음.) 세력이 매수가로 지정해놓았는데 던지는 매물이 없으니 물량 다 쥐어짜고 나서 튀어오름.
2023.12.01 -
[북극성주TV] 중국 부동산 위기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중국 부동산 위기 대응 방안 논의. ㅇ 거시경제 금융 현안 긴급 간담회(8월 20일) > 중국 부동산 위기가 국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금내외 금융, 실물 부분에 모니터링 강화. > 중국은 '파생 상품' 등 금융시장이 미국처럼 발달하지 않아 부동산 위기가 글로벌 시장으로 전이되는 것은 제한적 평가. 파산이 된 전과 후가 달라질 수도 그에 따른 중국 경제 상황을 봐야 함. 중장기적으로 침체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임. 중국 역시 디플레이션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임.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는 것은 의미 없음. (다만, 모니터링)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도록 해야 함. 어차피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시간'의 소중함을 알 수 없고 '방향성'도 잡지 못할..
2023.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