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동사 10

[자청] 서울대 교수가 말하는 도파민 중독에서 벗어나기

게임이나 쇼츠를 하면 도파민이 자극됨. 그런데 우리 '뇌'에는 '항상성' 때문에 도파민이 많아지면 줄이는 '뇌 기전'이 있음. 자가 수용체에서. 그래서 게임을 안 하는 등 도파민 양이 줄어들면 우울해지는 것임. 같은 수준의 게임을 하면 재미가 없어지고 만족 못하고 더 큰 것을 해야 되는 것임. 그러면서 점점 빠져드는데 결국은 우울해져 버림. (만족을 못하니 도파민이 줄어드니까) 결국 항상성을 위해서는 한 달 정도 끊어야 함.

[슈카월드] 대한민국의 잃어버린 1~2년

사상 최대 무역 적자 기록. (작년은 엄청난 흑자) 환율이 폭등하면 수출이 잘되서 무역 흑자 아닌가? 환율보다 더 우려되는 것이 경기 침체. 큰 폭으로 증가한 에너지 수입액. 우언유 외에 가스, 석탄 등 원자재 전방위적 상승. 경상수지(무역+서비스+본원소득)는 아직 흑자. 1. 무통관 수출 증가. 2. 서비스 수지 적자폭 감소. 해외여행 못감. 3. 본원 소득 수지 증가. 2014년부터 우리나라도 대외 채권국(이자+배당) 반도체를 제외하면 대표 수출 품목들이 부진함. 반도체, 디스플레이, 무선통신, IT기계. 2011~2013년 고유가 시대와 비교. 에너지의 적자를 메우고 있지만 기타 부진. 글로벌 경기 침체 가능성 = 수요 둔화 = 재고 폭증. (기업들이 미리미리 안 사둠) 2020년 이후 신저점을 경..

[스터디코드] 언젠가 사업, 창업을 생각하고 있다면

사업의 본질. '왜 하는가 어떻게 하는가' '사업' 왜 하는가? 자본주의 체계에서 '1등'하려고. '주체성' (급여생활자는 결국 윗사람에 의해 인생이 결정됨) '100%' 회사에 들어가면 어느 급에 가지 않는 이상 100%까지 할 수가 없음. (할 필요가 있는 것이랑 다름) 사업을 하면 100% 에너지를 쏟아부 울 수 있음. 사업은 가장 어려운 공부, '종합 예술'임. 그래서 어려운 만큼 재미있음. 그리고 혼자서 다 할 수 없으니 '직원(인재)'를 모아야 함. '돈' 자본주의에서 떼돈을 버는 것은 '사업'임. 의사도 개원을 해야 '떼돈'을 벌 수 있음. '버블'이 꺼진 시대에 투자로는 한계가 있음. 목표가 '100억 이상'이라면 반드시 '사업'을 해야 함. (요즘은 10~20억으로는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

[주식단테] 주가는 속여도 거래량은 못 속이는 이유

'강한 양봉'에서는 '거래량'이 많이 터지면 터질수록 좋음. '눌림목'일 때는 거래량이 죽는 것이 좋음. '조정'일 때 거래량이 터지는 것은 누가 '대량의 물량'을 터는 것임. '거래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들면? 날아감. 매도 물량이 없기 때문임. (들어올 때는 들어왔는데 나가는 세력이 없음.) 세력이 매수가로 지정해놓았는데 던지는 매물이 없으니 물량 다 쥐어짜고 나서 튀어오름.

[북극성주TV] 중국 부동산 위기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은?

정부의 중국 부동산 위기 대응 방안 논의. ㅇ 거시경제 금융 현안 긴급 간담회(8월 20일) > 중국 부동산 위기가 국내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이나 금내외 금융, 실물 부분에 모니터링 강화. > 중국은 '파생 상품' 등 금융시장이 미국처럼 발달하지 않아 부동산 위기가 글로벌 시장으로 전이되는 것은 제한적 평가. 파산이 된 전과 후가 달라질 수도 그에 따른 중국 경제 상황을 봐야 함. 중장기적으로 침체되었을 때 어떻게 대응할지가 관건임. 중국 역시 디플레이션을 회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 중임. 다가오지 않은 미래에 대해서 너무 걱정하는 것은 의미 없음. (다만, 모니터링)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살도록 해야 함. 어차피 죽을 것이다?라고 생각하면 '시간'의 소중함을 알 수 없고 '방향성'도 잡지 못할..

[리섭]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합니다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말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함. 돈 벌기가 쉽다? 이것은 아님. 쉽지는 않음. 남의 주머니에서 돈 나오게 하기는 힘듦. 처음부터 성공하기는 힘듦. 사람은 실패를 하면서 '레벨 업'을 거침. 저도 쇼핑몰 망하고 도매 일 배우다가 망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망한 경험이 많음. 과거에는 한번 망하려면 목숨을 걸었어야 됨. 리스크가 너무 커서 재기의 여지가 없었음. 하지만 지금은 아님. '빈도'를 높이면 됨, 최대한 가능성을 높여야 함. 블로그? 유튜브? 망해도 아무것도 없음. 투입 리소스 대비 경험치가 어마어마함. 원래 시장에서 반응을 보려면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갔었음. 그런데 요즘 시대에는 그런 것이 많이 줄었음. 거의 리스크가 제로인 영역이 많음. 오프라인 상가 내려면 권리금, 월..

헬스와 투자의 유사성

헬스와 투자의 유사성은 많다. 우선 헬스와 투자는 매초 노력한다고 눈에 확 띄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는다. 꾸준히 해야 하고 점점 근육이 늘고 투자 수익이 불어난다. 그리고 헬스와 운동을 해놓으면 휴식을 취하거나 자면서도 다른 것을 하면서도 근육이 생성되고 수익이 창출된다. 다만, 주기적으로 헬스나 투자를 지속해야 한다. 이렇듯 헬스와 투자는 고도의 '인내심'을 요하면서도 주기적으로 반복하면 휴식을 취하면서도 '성과'가 나타난다.

[워렌 버핏]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좋은 기업을 찾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는 아주 어렸을 때부터 좋은 기업을 찾는 것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오마하에 있는 공공도서관에 가서 관련된 모든 책을 다 읽었습니다. 물론 잘못된 투자 방법도 배웠습니다. 차트 공부에도 빠져보고 단타도 해보았습니다. 엄청난 양의 책을 읽으면서 투자 공부를 했는데 제가 투자를 좋아했기 때문에 저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었죠. 여러분에게 익숙한 제품을 만드는 기업 5~10개 정도를 고른다고 해봅시다. 기업의 재무제표를 아주 상세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최소한 해당 기업의 제품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과거 10년간의 연차 보고서와 인터넷이나 잡지 등에 실린 기사들을 모두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마치 여러분이 그 기업의 경영자나 1대 주주가 된 것처럼 행동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이..

[로버트 기요사키] 부자들은 다시 태어나도 부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돈을 벌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책을 사고 강의를 듣죠.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소비합니다. 부자들은 우리가 원하는 정보를 제공하고 책 강의 등을 통해서, 돈을 법니다. 부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원하는지를요. 그들은 직장인처럼 시간에 비례해서 돈을 버는 것이 아닌 우리가 원하는 정보, 물품들을 팔면서 돈을 법니다. 그래서 그들은 다시 태어나도 부자가 될 것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