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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없는 사람은 후각을 잃은 강아지입니다

삶의 목적이 무엇인가요? 목표가 무엇인가요? 목표를 정의할 수 있나요? 꿈이 명확히 보이시나요? 꿈을 가지고 계시나요? 꿈이 없는 사람은 후각을 잃은 강아지입니다. 어디로 가야 하고 어디서 시작할지조차 모르니까요. 그러니 밖으로 나가 꿈을 찾으세요. 당신이 되고 싶은 사람. 인생에서 가지고 싶은 것, 인생에서 성취하고 싶은 것. 크게 시작하실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아무도 당신이 세상을 변화시킨다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그러니 당신이 진정 원하는 일을 하세요. 갈망하는 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싶게 만드는 일. 그 일을 성취했다면 다음 꿈, 다음 목표를 찾으세요. 인생은 영화와도 같습니다. 당신의 영화요. 당신이 주연이자 감독이며 작가입니다. 구성력 없는 영화를 본다고 생각해보세요. 주제도 없는 영화 말..

[백희성] 직업을 버리고 꿈을 찾다

꿈이 과연 무엇일까요? 보통 의사, 변호사, 검사 등 명사화가 되어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어렸을 때 '직업'이라는 것을 알기 전에 꿈이 어땠나요? 대부분 '동사'였습니다. 예를 들면 그리는 게 좋아요, 로봇 만드는 게 좋아요 등이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리는 게 좋아서 화가가 되어야만 했고 로봇 만드는 게 좋아서 과학자가 되어야만 했습니다. 이렇게 직업화되어 버린 것이지요. 한 친구의 이야기를 해주신다고 합니다. 이 친구는 부모님이 프랑스에서 유명한 아티스트인데, 어렸을 때부터 그림을 너무 잘 그려서 주변 아티스트들이 신동이라고 극찬을 했다고 합니다. '너는 화가가 될 거야!' 이 친구가 화가가 되었을까요? 아이러니하게도 팬터마임 예술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주변 사람들은 모두 '너는 꿈을 버렸다'라..

[김현유] 마음껏 꿈꾸고 계획하고 행동하라

미키 김으로 불린다고도 하며, 구글 본사에서 여러 나라들과 전략적 제휴를 맺는 일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은 한국의 인문학도 출신이고 어떻게 실리콘밸리에서 이 자리까지 왔는지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고 합니다. 좋은 스펙도 쌓은 것이 아니고 역경을 극복한 반전의 스토리도 아닌 자신의 이야기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100% 활용하고 가지지 못한 것들을 채워나가는 신나는 과정이었다고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어떤 점이 중요했고, 어떤 교훈을 얻었는지에 대해 공유를 하고 싶다고 하네요! 먼저, 스펙에 대해서 이야기해봅시다. 한국 사회에서는 스펙을 매우 중요시하고 사람들은 '내가 스펙이 이러이러한데, 이런 일을 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을 하는데 이것은 스펙을 가지고 자신을 한정하..

[최재원] 빅데이터가 말하는 꿈과 공부의 미래

빅데이터 전문가를 보통 디지털 역술가라고도 얘기를 하는데 왜냐하면 지나간 과거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를 이해하고 더 나아가서 미래를 예측하는 일을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늘 말하고자 하는 것은 빅데이터가 말하는 꿈과 공부의 미래라고 합니다. 빅데이터를 가지고 우리가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 사실 꿈은 미래하고 연관된 단어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아이들을 대상으로 꿈에 대한 질문을 했을 때 대답은 나라마다 각각 다르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아이들이 표현하는 꿈은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이 투영되기 때문인데, 대한민국 아이들의 84%가 꿈을 묻는 질문에 '의사' '판사' '연예인'과 같은 특정 직업을 얘기했고 사실 시리아와 같은 어려운 환경의 나라에서는 '집에 가는 것'이 꿈이라고..

[벨 페시] 여러분의 꿈을 죽이는 5가지 방법

TED란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는 미국의 비영리 재단에서 운영하는 강연회입니다. 한국의 세바시와 비슷하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물론 TED가 시기적으로 더 빠릅니다. 우리가 이 우주에 남기고 싶은 자취에 대해 생각해보면 조금 허황되고 시기적으로 불가능해 보이는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꿈을 이루지 못하는 다섯 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를 합니다. 첫 번째는 하룻밤의 성공을 믿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IT 개발자가 앱을 개발하여 짧은 시간에 돈을 무수히 많이 벌었다고 합시다. 하지만 이 개발자는 이미 30개의 앱을 개발하면서 실패를 맛보았고 그 주제에 대해 석사과정을 마친 박사입니다. 그리고 20년 동안 연구를 하였죠. 그리고 벨 페시 본인 얘기도 예로 듭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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